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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모아 · 링크모아 · 주소모음 링크모음 온실 풀이 | 주소콘

주소모아, 링크모아, 주소모음, 링크모음은 흩어진 사이트들을 가지런히 묶어 둔 페이지를 이르는 이웃 낱말입니다. 비슷하게 들리지만 쓰는 자리가 조금씩 달라서, 주소콘은 이 넷을 화단과 이름표, 줄기와 꽃다발에 빗대 나눠 보았습니다.

주소모아는 이랑을 고른 화단

주소모아는 이곳저곳의 사이트 주소를 캐어다 한자리에 정돈한 곳을 이를 때 흔히 듣는 말입니다. 주소콘 온실에서는 공식 주소를 쓰임별 화단에 나눠 심은 모습 전체가 주소모아에 해당합니다.

씨앗을 한 줌 쥐고 아무 데나 뿌리면 싹이 터도 무엇이 어디서 났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소콘은 화단마다 하려는 일을 적은 팻말을 박고, 찾는 사람이 많은 식물을 입구 쪽 이랑에 심었습니다.

링크모아는 화분까지 곧게 뻗은 줄기

링크모아는 누르기만 하면 목적지가 열리는 연결을 한데 엮었다는 뜻으로 자주 쓰입니다. 온실에서는 이름표마다 공식 사이트로 이어 둔 줄기가 바로 링크모아입니다.

줄기에 남의 덩굴이 휘감기면 양분이 엉뚱한 곳으로 새어 나갑니다. 연결도 마찬가지라 중간에 광고나 추적 꼬리표가 끼면 사람이 엉뚱한 화면에 내리게 되므로, 주소콘의 줄기는 그런 덩굴 없이 곧게 둡니다.

주소모음은 줄지어 선 이름표

주소모음은 사이트 이름과 주소를 나란히 적어 내려간 목록을 부르는 말로 많이 쓰입니다. 주소콘의 최신주소 이름표 표가 꼭 그런 생김새입니다.

이름표를 줄지어 세워 두면 위에서 아래로 죽 읽어 내려가기 편합니다. 어느 화단에 들어갈지 정하기 전에 온실에 어떤 식물이 있는지부터 훑고 싶다면 이름표 표를 먼저 펼쳐 보세요.

링크모음은 손에 쥐는 꽃다발

링크모음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눌러서 바로 들어가도록 바로가기를 다발로 엮은 것을 가리킵니다. 주소모음이 눈으로 읽는 표라면, 링크모음은 손으로 집어 드는 꽃다발에 더 가깝습니다.

주소콘은 읽는 표와 집어 드는 다발을 굳이 떼어 놓지 않았습니다. 이름표 표에서 철자를 확인하실 수도 있고, 식물 이름을 눌러 그대로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실 수도 있습니다.

팻말 낱말보다 이름표 글자를

모음이라는 간판을 달아 놓고 실제로는 광고나 불법 공유 페이지로 사람을 보내는 곳도 버젓이 자랍니다. 주소모아라고 적혔든 링크모음이라고 적혔든, 팻말 낱말만 보고서는 잡초를 가려낼 수 없습니다.

어느 모음을 쓰더라도 누른 뒤 주소창에 뜬 도메인이 그 서비스의 공식 이름표와 같은지 다시 들여다보는 것이 가장 든든한 김매기입니다. 주소콘에 들어오실 때도 주소창 도메인을 함께 봐 주세요.

주소콘 정원사의 낱말 수첩

화단
분야를 온실 말로 바꾼 이름입니다. 쓰임이 닮은 서비스들이 같은 화단에서 자랍니다.
식물
화단에 심긴 공식 사이트 저마다를 이르는 말이며, 이름을 누르면 그 사이트가 열립니다.
이름표
식물마다 꽂힌 공식 도메인과 공식 앱 마켓 개발사 표기를 뜻합니다.
잡초
공식 사이트의 이름이나 화면을 베껴 돋아난 가짜 주소입니다.
김매기
주소창에 뜬 도메인을 이름표와 글자 단위로 맞대어 잡초를 솎아 내는 일입니다.
입구 쪽 식물
화단마다 찾는 발길이 잦은 대표 사이트를 입구 가까이에 세워 둔 것입니다.
모종 내기
새로 제안받은 공식 서비스를 살펴본 뒤 알맞은 화단에 옮겨 심는 일입니다.
가지치기
주소가 닫혔거나 기준에 어긋나게 된 식물을 화단에서 덜어 내는 손질입니다.

싣지 않는 곳

잎이 무성하고 꽃이 화려해도 온실 문턱을 넘지 못하는 풀이 있습니다. 공식 이름표를 붙여 줄 수 없거나 이웃 식물까지 해치는 종류입니다.

불법 공유 사이트

허락 없이 남의 웹툰과 영상, 경기 장면을 옮겨 심은 곳은 씨앗 단계에서 걸러 냅니다. 화단에 오르는 것은 권리를 갖춘 정식 플랫폼뿐입니다.

도박·사행성 사이트

돈을 걸게 만들거나 그런 곳으로 손짓하는 페이지는 담장 바깥에 둡니다. 스포츠 화단은 리그와 협회가 직접 꾸리는 공식 사이트로만 채웁니다.

성인 사이트

성인물을 다루거나 그쪽을 떠올리게 하는 주소는 받아 심지 않습니다. 식물 이름과 메모 팻말에도 그런 낌새가 묻지 않게 합니다.

광고 경유 링크

누르는 순간 광고 화면이나 추적 주소부터 거쳐 가게 꾸민 줄기는 잘라 냅니다. 이름표에서 공식 사이트까지는 곁가지 없이 이어집니다.

낱말 수첩을 읽다 생긴 물음

링크모음이라고 쓰인 곳이면 믿고 눌러도 되나요?

간판 낱말은 잡초를 걸러 주지 못합니다. 누른 뒤 열린 도메인이 공식 이름표와 글자 끝까지 같은지 직접 김매기 하듯 살펴보셔야 합니다.

주소콘은 읽는 표와 누르는 다발 중 어느 쪽인가요?

양쪽을 다 겸합니다. 이름표 표에서 철자를 읽어 볼 수도 있고, 식물 이름을 눌러 공식 사이트로 곧장 가실 수도 있습니다.

식물마다 이름표 읽는 법은 어디에 적혀 있나요?

식물 이름 옆으로 이어지는 사이트별 페이지에 있습니다. 그 서비스를 심은 까닭과 공식 도메인을 알아보는 요령이 차례로 나옵니다.

예전에 즐겨찾기한 주소가 아직 쓸 만할까요?

새 주소로 넘겨 주는 서비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최신주소 이름표 표와 먼저 견줘 보시길 권합니다.

이웃 화단으로 걸어가 보기

검색·포털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들르는 검색창과 사전 서비스가 자라는 화단입니다.

AI 도구

대화형 도우미와 번역기처럼 손을 덜어 주는 AI 서비스가 자라는 화단입니다.

문서·클라우드

사진·문서·메모를 어느 기기에서나 펼쳐 보게 해 주는 저장 식물의 화단입니다.

SNS·메신저

안부와 일상을 주고받는 메신저와 SNS가 넝쿨처럼 뻗어 가는 화단입니다.

OTT·영상

드라마와 예능, 동영상과 라이브 방송을 정식으로 보는 영상 식물의 화단입니다.

웹툰·웹소설

정식 연재처의 웹툰과 웹소설에 이름표를 달아 심어 둔 화단입니다.

음악

저작권을 치른 정식 음원 서비스에 이름표를 달아 둔 음악 화단입니다.

게임 공식

게임사 공식 누리집과 정식 게임 스토어에 이름표를 단 화단입니다.

스포츠 공식

리그·협회 공식 누리집과 정식 중계 서비스에 이름표를 단 화단입니다.

쇼핑

비어 가는 살림살이를 채워 주는 정식 쇼핑몰에 이름표를 단 화단입니다.

뷰티·패션

화장품과 옷을 고르는 식물이 자라는 화단입니다.

배달·장보기

끼니와 장보기를 돕는 배달 식물들의 화단입니다.

중고·리셀

쓰던 물건을 나누고 되파는 중고 식물들의 화단입니다.

은행·결제

계좌와 카드, 간편결제를 돌보는 금융 식물들의 화단입니다.

정부·민원

민원 서류와 세금, 복지 신청을 돕는 공공 식물 화단입니다.

건강·병원

진료비와 보험, 응급 상황에 기대는 약초 같은 식물이 자라는 화단입니다.

교육·자격

강의 듣기와 시험 접수, 자격 확인을 맡은 모종이 자라는 화단입니다.

취업

공고 찾기, 이력서 보내기, 회사 이야기 듣기를 돕는 식물의 화단입니다.

여행·숙소

숙소 예약, 항공권 비교, 여행지 구경을 맡은 식물이 피어나는 화단입니다.

지도·교통

길 찾기와 열차·버스 예매, 공항 안내를 맡은 식물이 자라는 화단입니다.